<발표자 :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

"중책 맡게 되어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미디어, 국민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

"그동안 위원회 구성 안돼 국민들께 기여 못했다"

"많은 분들 안전하고 자유로운 미디어 생활 되도록 당부"

"방미통위, 국민 소통 위원회 되도록 할 것"

"방미통위, 국민과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 모여있다"

"공정한 질서 속에서 다양성 누리도록 할 것"

"모든 이해관계자 참여하는 미디어발전위원회 필수"

"그동안 행정 공백으로 방송미디어 현안 산적해있다"

"방송3법 후속 조치 등 노력…첫 항해 시작하길 기원"

"헌법학자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대화와 타협 통해 노력"

"위원 구성이 최대 현안…조직이 완성되어야"

"방송3법 등 후속 조치 마련…시행령 기초안 마련 중"

"통신 분야에서도 허위 조작 관련 사회적 폐해 많아"

"대통령께서 방미통위 중립성·독립성 민감하게 생각"

"대통령께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것 없어"

"위원회 구성되면 YTN 관련 판결문 분석할 것"

"법무부 장관과도 협의해서 합리적 태도 취할 것"

"방송3법 관련 초안 검토…위원회 구성되면 머리 맞댈 것"

"혼자 결정으로 안돼…7인 위원회가 좋은 결정 내릴 것"

"야당에서 분명히 위원 추천해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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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