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은 오늘(4일) '무주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내년 1월 실시 설계 등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구천동 일대에 17km가 넘는 생태탐방로와 휴게 쉼터, 편의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국비 등 100억 원이 투입됩니다.
군은 탐방로가 구천동 관광특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생태관광지 확보와 관광·생활인구 증대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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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사업은 내년 1월 실시 설계 등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구천동 일대에 17km가 넘는 생태탐방로와 휴게 쉼터, 편의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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