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9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 결과를 소화하며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19% 상승해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31% 올랐습니다.
9월 PCE 가격지수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데에 따라, 투자자들이 다음주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높게 점치면서 증시가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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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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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PCE 가격지수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데에 따라, 투자자들이 다음주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높게 점치면서 증시가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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