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배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린 몽골 출신 인쿠시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습니다.
정관장은 부상 재활 중인 태국선수 위파위 시통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아웃사이드히터 인쿠시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쿠시는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고 현재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습니다.
인쿠시는 비자 및 국제이적동의서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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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정관장은 부상 재활 중인 태국선수 위파위 시통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아웃사이드히터 인쿠시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쿠시는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고 현재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습니다.
인쿠시는 비자 및 국제이적동의서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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