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예술 박람회에 유명인의 얼굴을 한 로봇개가 등장해 화젭니다.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레귤러 애니멀스'라는 이름의 설치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네발 달린 로봇 개에 실리콘으로 만든 사람의 얼굴을 부착한 작품으로, 작가 자신의 얼굴은 물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앤디 워홀 등 유명인의 얼굴을 구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 대당 10만 달러, 약 1억 3천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첫날 모두 완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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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레귤러 애니멀스'라는 이름의 설치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네발 달린 로봇 개에 실리콘으로 만든 사람의 얼굴을 부착한 작품으로, 작가 자신의 얼굴은 물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앤디 워홀 등 유명인의 얼굴을 구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 대당 10만 달러, 약 1억 3천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첫날 모두 완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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