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제(8일)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원로 배우 윤일봉 씨를 추모했습니다.
엄정화는 SNS에 "배우 윤일봉 선생님. 그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빕니다. 너무 멋지셨습니다"라는 추모글을 올렸습니다.
엄정화의 동생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고인은 1947년 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해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족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10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엄정화는 SNS에 "배우 윤일봉 선생님. 그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빕니다. 너무 멋지셨습니다"라는 추모글을 올렸습니다.
엄정화의 동생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고인은 1947년 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해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족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10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