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올 시즌 첫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습니다.
양효진과 김희진이 각각 블로킹 득점 5개씩을 올리며 페퍼저축은행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블로킹 득점에서 15대 6으로 크게 앞선 현대건설은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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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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