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무렵 인천 서구 봉수대길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중형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천서부소방서는 어제(10일) 오후 6시 5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13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운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량은 전기차는 아니었으며, 불로 차량의 절반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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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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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전기차는 아니었으며, 불로 차량의 절반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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