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지난달 누리호로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 실린 3개의 탑재체들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는 오로라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광시야 카메라,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측정기, 바이오 3D 프린팅을 수행하는 배양검증기가 실려있습니다.
앞으로 우주 환경의 다양한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며, 과학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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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는 오로라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광시야 카메라,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측정기, 바이오 3D 프린팅을 수행하는 배양검증기가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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