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먼 곳에서 봐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미국 요세미티의 대암벽, 엘 캐피탄을 맨손으로 등반한 여성 등반가가 있습니다.
무려 23일에 걸쳐 900m가 훌쩍 넘는 암벽을 정복한 사샤 디줄리안의 도전,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무려 23일에 걸쳐 900m가 훌쩍 넘는 암벽을 정복한 사샤 디줄리안의 도전,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