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불이 나 3명이 연기를 마시고 3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오늘(15일) 오후 12시 15분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의 초등학교에서 난 불을 20여 분 만에 모두 껐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교직원 3명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교직원과 학생 307명은 체육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교사 책상 아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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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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