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1일 모두 3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5명이 출마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당직을 맡아, 정 대표 측근으로 분류되는 재선 문정복 의원과 초선 이성윤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고, 정 대표와 각을 세웠던 '친명계' 초선 이건태 의원과 유동철 더민주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고 김민석 총리와 가까운 재선 강득구 의원도 출사표를 던져, 총 5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 투표가 반영되며, 후보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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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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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로 분류되고 김민석 총리와 가까운 재선 강득구 의원도 출사표를 던져, 총 5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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