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로 내년부터 구조개혁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에 대한 특별감사를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연장해 마쳤으며, 자금 운용과 인사, 내부 지배구조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의 윤곽은 내년 1월 말쯤 나올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정부와 민간 전문가, 국회가 참여하는 구조개혁 TF가 본격 가동될 전망입니다.
앞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협의 자금과 인사 투명성을 높이고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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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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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결과의 윤곽은 내년 1월 말쯤 나올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정부와 민간 전문가, 국회가 참여하는 구조개혁 TF가 본격 가동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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