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김원호-서승재 조도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우승하며 시즌 11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원호와 서승재는 남자 복식 결승에서 단 40분 만에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서승재의 경우 앞서 진용과 짝을 이뤄 1승을 더 추가한 바 있어 개인 기록으로 따지면 시즌 12승을 기록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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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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