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LPGA 정규투어가 오는 3월 태국 개막전으로 문을 엽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늘(24일) 내년 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태국 개막전을 포함한 4개 대회가 신설됐고,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3개 대회는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열리는 31개 대회는 모두 총상금 10억 원 이상 규모로 열리는데,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 원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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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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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열리는 31개 대회는 모두 총상금 10억 원 이상 규모로 열리는데,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 원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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