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브리스톨의 한 요양원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폭발로 불이 나고 건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일부가 지하로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일부가 붕괴됐고 사람들이 갇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현지 당국은 가스 누출이 원인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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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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