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년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태지는 어제(24일) SNS에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모두들 평안하고 차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는 거 같다"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이번 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팬들이 원하는 '좋은 소식'은 전할 수 없어 안타깝다며 컴백은 아직이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바빠도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라면서 멀리 있어도 서로 깊은 의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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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서태지는 어제(24일) SNS에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모두들 평안하고 차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는 거 같다"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이번 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팬들이 원하는 '좋은 소식'은 전할 수 없어 안타깝다며 컴백은 아직이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바빠도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라면서 멀리 있어도 서로 깊은 의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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