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제1기 위원회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명 위원의 임기는 오늘(29일)부터 3년입니다.
향후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추천한 3인이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원회 구성이 완료됩니다.
방미심위 전신인 방심위와 마찬가지로 9명의 위원들 중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3명은 상임으로 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이들 3명 위원의 임기는 오늘(29일)부터 3년입니다.
향후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추천한 3인이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원회 구성이 완료됩니다.
방미심위 전신인 방심위와 마찬가지로 9명의 위원들 중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3명은 상임으로 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