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오늘(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 속에 81대72로 승리했습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은행은 2위 BNK에 2.5경기를 앞선 선두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한편, 올스타 팬투표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1위 영광을 안은 하나은행의 일본인 슈터 이이지마는 12점 3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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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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