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랜더스가 투수 화이트와 타자 에레디아와 재계약을 맺으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구단은 29일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고, 2023시즌부터 함께한 에레디아는 3년 연속 3할대 타율을 올리며 안정적인 타격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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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구단은 29일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고, 2023시즌부터 함께한 에레디아는 3년 연속 3할대 타율을 올리며 안정적인 타격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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