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일 22시 뉴스)
강선우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공천 헌금 의혹 정치권 파장이 거셉니다.
내일 신년인사회에 불참하기로 한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의 대립각 세우기에 나섰습니다.
두 분과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강선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조금 전 강 의원에 대해 "탈당했지만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어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앞서 성추행 의혹의 장경태 의원, 딸 결혼식 축의금 수수 논란에 휘말린 최민희 의원에 이어 '차명 주식 거래' 논란을 빚어 제명됐던 이춘석 의원까지 집권 초 여당 현역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윤리감찰이 진행되고 있는데, 민주당이 조금 전 "모든 의혹에 대해 조사하겠다"며 "신속 징계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질문 2-1> 이런 가운데 지난 2020년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이 공천 뒷돈 3,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고 하는 내용의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김 전 원내대표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퇴 이후에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모양새에요?
<질문 3> 국민의힘은 강 의원 탈당을 두고 “면피용 꼼수”라는 지적을 내놨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성립한다고 했는데요. 정치적 파장 더 길어질 것 같은데요. 야당이 반사이익 얻을 수 있다고 보세요?
[앵커]
과거 계엄 옹호 발언을 사과했던 이혜훈 후보자, 이번엔 인턴 갑질 논란이 터졌습니다.
녹취가 공개됐는데요.
일단 녹취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네가 무슨 그게 머리라고 판단을 하니?"
<질문 4> 폭언 수위가 꽤 높아 법적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문제 될 수 있는 수준이라 알려집니다. 이 후보자,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 같은 논란이 인사청문회 통과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까요?
<질문 5> 여당에서는 녹취가 드러난 만큼 감싸기 어렵다는 반응 나옵니다. 청와대에서도 별다른 입장 없이 여론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추가 제보를 받고 있다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어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하기로 했는데요. 대신 대구·경북 지역에 내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새해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집토끼 단속에 돌입한다는 전략입니다. 여론의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신년 여론조사를 보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1.6%,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25.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결과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김민석 총리, 박주민 의원, 정원오 구청장 등 민주당 후보들과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향후 판세를 흔들 핵심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일교 특검을 고리로 국민의힘과 의견을 같이하며 떠올랐던 ‘보수 야권 연대’ 기류가 다시 가라앉는 모양새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 없다고 보세요?
지금까지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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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강선우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공천 헌금 의혹 정치권 파장이 거셉니다.
내일 신년인사회에 불참하기로 한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의 대립각 세우기에 나섰습니다.
두 분과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강선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조금 전 강 의원에 대해 "탈당했지만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어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앞서 성추행 의혹의 장경태 의원, 딸 결혼식 축의금 수수 논란에 휘말린 최민희 의원에 이어 '차명 주식 거래' 논란을 빚어 제명됐던 이춘석 의원까지 집권 초 여당 현역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윤리감찰이 진행되고 있는데, 민주당이 조금 전 "모든 의혹에 대해 조사하겠다"며 "신속 징계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질문 2-1> 이런 가운데 지난 2020년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이 공천 뒷돈 3,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고 하는 내용의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김 전 원내대표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퇴 이후에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모양새에요?
<질문 3> 국민의힘은 강 의원 탈당을 두고 “면피용 꼼수”라는 지적을 내놨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성립한다고 했는데요. 정치적 파장 더 길어질 것 같은데요. 야당이 반사이익 얻을 수 있다고 보세요?
[앵커]
과거 계엄 옹호 발언을 사과했던 이혜훈 후보자, 이번엔 인턴 갑질 논란이 터졌습니다.
녹취가 공개됐는데요.
일단 녹취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네가 무슨 그게 머리라고 판단을 하니?"
<질문 4> 폭언 수위가 꽤 높아 법적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문제 될 수 있는 수준이라 알려집니다. 이 후보자,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 같은 논란이 인사청문회 통과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까요?
<질문 5> 여당에서는 녹취가 드러난 만큼 감싸기 어렵다는 반응 나옵니다. 청와대에서도 별다른 입장 없이 여론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추가 제보를 받고 있다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어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하기로 했는데요. 대신 대구·경북 지역에 내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새해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집토끼 단속에 돌입한다는 전략입니다. 여론의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신년 여론조사를 보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1.6%,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25.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결과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김민석 총리, 박주민 의원, 정원오 구청장 등 민주당 후보들과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향후 판세를 흔들 핵심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일교 특검을 고리로 국민의힘과 의견을 같이하며 떠올랐던 ‘보수 야권 연대’ 기류가 다시 가라앉는 모양새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 없다고 보세요?
지금까지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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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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