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고등어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수입산 염장 대짜 고등어 한손(두마리) 소매가격은 지난해 12월 평균 1만363원으로 1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2천원 넘게 상승한 겁니다.

수입 고등어는 대부분 노르웨이산인데 어획량 감축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입 단가가 높아졌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고등어 가격이 오르자 1만톤(t) 규모의 할당관세를 도입했는데 올해 규모를 더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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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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