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관저가 우크라이나군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29일 밤 격추된 우크라이나 드론에서 비행 계획 파일을 추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종 목표 지점이 푸틴 대통령 관저의 한 시설로 파악됐다며 해당 자료를 미국 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전날에도 우크라이나의 공격 증거라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고,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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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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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전날에도 우크라이나의 공격 증거라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고,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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