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어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과 김정일 등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참배에 동행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의 참배에 주애가 함께한 것은 후계 구도와 관련한 정치적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신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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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과 김정일 등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참배에 동행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의 참배에 주애가 함께한 것은 후계 구도와 관련한 정치적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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