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새해 첫날 헬기 이송 중 산모 넷째 여아 출산

새해 첫날, 응급 이송 중이던 소방헬기 안에서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어제(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30주 산모가 조기 양막 파열로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헬기 ‘한라매’가 경남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에 나섰습니다.

이송 도중인 오후 1시 17분 산모는 헬기 안에서 넷째 아이인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다행히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응급조치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 레오 14세 교황, 70돌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대전의 제과점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축하 메시지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축하 메시지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이 직접 가져와 성심당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 60년 만에 은퇴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1월 1일 자로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 새 버크셔 CEO 자리에 앉으며, 버핏은 회장으로만 남아 에이블 부회장의 경영을 도울 계획입니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한다는 계획을 전격으로 발표했습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 1965년부터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 온 투자자들은 60년간 약 610만%에 이르는 누적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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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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