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2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예술로 연 병오년 새해…우리금융, 제야음악회 개최

2025년을 마무리하며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31일 예술의전당에서 '제야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클래식 공연 관람으로 시작해 새해 카운트다운과 야외광장 불꽃놀이 등으로 이어지는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알리기 위해 '우리 시각'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 이랜드그룹, 유통·식품 부문 '분리'…책임경영 강화

이랜드그룹이 통합 운영되던 유통과 외식 사업 부문을 분리합니다.

각 영역의 전문성을 살려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도심형 아웃렛과 유통 브랜드 전반을 총괄하는 유통 비즈니스 그룹은 채성원 대표가 맡고, 외식 사업과 유통 하이퍼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 비즈니스 그룹은 황성윤 대표가 맡습니다.

▶ 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첫 건보 급여 적용

GC녹십자는 알라질증후군 치료제인 '리브말리액'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습니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을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극심한 소양증과 성장 장애 등을 동반합니다.

▶ 롯데택배도 '주7일' 배송…"휴일 물량 수요 적극 대응"

롯데택배가 오는 4일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합니다.

롯데택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택배는 전국 시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집·배송 업무를 운영합니다.

다만 주 7일 배송에서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됩니다.

또 설과 추석 당일, 택배 없는 날에는 배송하지 않습니다.

▶ 셀트리온, 미국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완료

셀트리온이 지난해 12월 31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미국 생산시설은 약 4만5천 평 부지에 4개 건물을 갖춘 대규모 캠퍼스로 약 6만6천ℓ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약 7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생산 능력을 총 13만2천ℓ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약 6천여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에도 본격적으로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