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 25분쯤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 경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LJ436편 기내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연기가 유입돼 탑승 중이던 승객과 승무원 122명이 대피했습니다.

항공기 점검 결과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보조동력장치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불이 난 것은 아니며 항공소방대 출동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