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재개된다고 현지시간 2일 우크라이나 신문 키이우포스트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재국인 미국 당국자들은 현지시간으로 3일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해 우크라이나 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유럽을 직접 찾아 후속 논의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오는 6일에는 유럽과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의지의 연합' 회의를 열고 전후 안전 보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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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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