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코스닥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달은 1월로 올해도 '1월 효과'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코스닥 1월의 평균 수익률은 2.69%로, 열두 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연도별 1월 수익률은 29회 중 17회가 플러스(+)를 기록했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인 것은 12회였습니다.

코스피는 1980년부터 지난해까지 1월 평균 수익률이 2.12%로, 11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1월에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은 투자자들이 연말에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매도한 뒤 새해 들어 다시 사들이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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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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