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중 경호팀 대다수가 미군에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측이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4일 방송 연설을 통해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규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드리노 장관은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뉴욕타임스는 경호 인력과 민간인들을 포함해 사망자 수 집계치가 8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파드리노 장관은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기로 한 것을 지지하며 자국 군대가 동원돼 주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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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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