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달 내 미국에서 종전안에 관한 정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키이우에서 열린 고위급 안보 회의에서 오는 6일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6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위한 국제 협의체인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그에 하루 앞서 각국 수뇌부 회의도 열릴 예정입니다.

다만, 백악관은 6일 회의에 미국 대표단이 참석할지, 종전 협상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등 구체적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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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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