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발 온라인 유통업체 2위권 경쟁 구도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2,771만 명으로 종합몰 앱 중 1위였지만 한 달 전보다 5.8% 줄었습니다.

2위와 3위는 중국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로 이용자 수가 역시 한 달 전보다 16.8%, 3% 줄었습니다.

반면, 4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0.4%, 5위 11번가는 1.6% 각각 늘며 쿠팡 사태 이후 반사이익을 얻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11번가, 지마켓 등은 이용자가 300만 명대 중후반으로 알리나 테무와 격차가 크지 않아 2위권 진입을 노리는 업체들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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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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