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2021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평균 97.3%를 기록해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12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석 달 연속 100%를 넘기며 2022년 6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구별로는 성동구 낙찰가율이 110.5%로 최고였고, 강남권과 한강벨트 아파트에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10·15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허구역으로 묶이자 관할 구청의 거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고, 전세를 낀 갭투자도 가능한 경매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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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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