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송 미술관 앞을 80여년간 지켜온 사자상이 중국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어제(5일) 중국 국가문물국과 함께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송미술관의 사자상은 중국 청나라 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9m, 무게는 1.25t에 이릅니다.
간송이 1933년 일본에서 경매에서 사들인 것으로, 생전 간송은 사자상이 중국의 유물이니 언젠가 중국으로 보내주는 게 좋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자상을 실제로 살펴본 중국 측 전문가들은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가치를 모두 갖춘 우수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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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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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의 사자상은 중국 청나라 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9m, 무게는 1.25t에 이릅니다.
간송이 1933년 일본에서 경매에서 사들인 것으로, 생전 간송은 사자상이 중국의 유물이니 언젠가 중국으로 보내주는 게 좋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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