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미국이 공습한 베네수엘라 상황과 관련해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현 베네수엘라 상황과 현지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베네수엘라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현지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본부와 현지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어제(5일) 오후 9시까지 접수 또는 파악된 베네수엘라 내 국민 피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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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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