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토할 뻔했다"…인천 송도서 '닭똥 삼계탕' 논란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인천 송도의 한 유명 음식점이 역한 냄새가 나는 이물질이 든 삼계탕을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달 23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인천 송도의 모 음식점을 이용한 A씨가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똥을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삼계탕을 주문해 식사하던 중 닭똥집이 있어 베어먹는 순간” 불쾌한 맛을 느꼈다고 전했는데요.

사장님의 진솔한 사과를 원했던 A씨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받을 수 없었고, 음식점 측은 납품업체의 과실을 주장했습니다.

모래주머니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닭이 제공됐단 입장을 밝힌 건데, “절차상 시간이 걸렸을 뿐 사과하지 않으려고 피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식당 알바하던 고교생들, 80대 손님 심폐소생술 구조

다음 기사입니다.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은 손님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시죠.

울산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울산 동구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식사하던 80대 할아버지가 몸을 그대로 멈춘 채 아무런 반응 없이 앉아있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문군은 곧장 달려가 할아버지를 바닥에 눕힌 후 기도를 확보하며 흉부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2분 정도 이어가자 할아버지의 의식이 돌아왔고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윤군은 "사내 특수 구조대원인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CPR을 배웠고 학교에서 배운 안전 교육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 '케데헌' 美 크리틱스 초이스 애니메이션·주제가상

마지막 기사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현지시간 4일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2개 부문 모두에서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3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상을 받으며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시리즈 모두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케데헌은 오는 11일 열리는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다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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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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