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이틀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 이후 "과연 고쳐쓰기가 가능할 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사고도 날 수 있지만, 사고 원인을 진단하고 대책을 찾으려는 노력이 전혀 안 보여 안타깝다"고 쿠팡 청문회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산재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은폐했기 때문에 대량 정보 유출도 발생했다고 본다"면서 "지금이라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잘 인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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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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