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이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취임 선서를 한 뒤 "불법적인 침략으로 베네수엘라 국민이 고통을 겪었다"면서 미국 법정에 선 마두로를 '대통령'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 인질로 잡힌 두 영웅,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의 피랍에 깊은 고통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앞서 로드리게스는 미군 작전 수행일인 지난 3일 저항 의지를 피력했다가, 이튿날인 4일 "외부 위협 없이 살기를 갈망한다"며 미국에 협조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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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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