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증시입니다.
▶ 베네수엘라가 열렸다…뉴욕증시, 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 S&P500 지수는 0.64%, 나스닥 종합지수는 0.69%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되고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면서 전통 산업주 위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 트럼프 "미국 석유회사들이 인프라 고칠 것"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에너지 부문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행정부의 핵심 목표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국 석유회사들이 들어가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심하게 망가진 석유 인프라를 고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미국의 대표적인 정유회사 셰브런은 베네수엘라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주가가 5.10% 올랐습니다.
코노코필립스는 2.59% 뛰었습니다.
정유회사보다 더 주목받은 것은 유전 서비스·장비 제조기업들이었는데요.
슐럼버거는 8.96% 뛰었고 ‘베이커휴스’가 4.09%, 할리버튼도 7.84% 튀어 올랐습니다.
방산주도 강세였습니다.
특히 미국 국방부의 용역을 주로 하는 팔란티어가 3.68% 올랐습니다.
록히드마틴은 2.92% 상승했습니다.
은행주도 뛰었습니다.
JP모건은 2.63%, 모건스탠리는 2.55%, 골드만삭스는 3.73% 올랐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CES 2026’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AMD의 리사 수 CEO의 CES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0.39%, 소폭 하락했고요.
AMD도 1.07% 내렸습니다.
반면, CES를 앞두고 대만의 TSMC가 0.83% 상승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 주가는 5.53% 급등했습니다.
▶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 출시…챗GPT 도전장
현지시간 5일, 아마존이 인공지능 비서 기능인 '알렉사+'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하며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습니다.
모바일과 온라인 웹 전반에 걸쳐 AI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렉사 닷컴'을 출시한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힌 건데요.
알렉사+는 아마존이 지난해 2월 출시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식료품 주문, 레시피 제안, 식사 장소 예약, 여행 일정 계획,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알렉사 닷컴 웹사이트는 기존의 알렉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들은 서비스 접근을 위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거나 아마존 기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 소식에 아마존의 주가는 2.90% 뛰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 베네수엘라가 열렸다…뉴욕증시, 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 S&P500 지수는 0.64%, 나스닥 종합지수는 0.69%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되고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면서 전통 산업주 위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 트럼프 "미국 석유회사들이 인프라 고칠 것"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에너지 부문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행정부의 핵심 목표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국 석유회사들이 들어가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심하게 망가진 석유 인프라를 고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미국의 대표적인 정유회사 셰브런은 베네수엘라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주가가 5.10% 올랐습니다.
코노코필립스는 2.59% 뛰었습니다.
정유회사보다 더 주목받은 것은 유전 서비스·장비 제조기업들이었는데요.
슐럼버거는 8.96% 뛰었고 ‘베이커휴스’가 4.09%, 할리버튼도 7.84% 튀어 올랐습니다.
방산주도 강세였습니다.
특히 미국 국방부의 용역을 주로 하는 팔란티어가 3.68% 올랐습니다.
록히드마틴은 2.92% 상승했습니다.
은행주도 뛰었습니다.
JP모건은 2.63%, 모건스탠리는 2.55%, 골드만삭스는 3.73% 올랐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CES 2026’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AMD의 리사 수 CEO의 CES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0.39%, 소폭 하락했고요.
AMD도 1.07% 내렸습니다.
반면, CES를 앞두고 대만의 TSMC가 0.83% 상승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 주가는 5.53% 급등했습니다.
▶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 출시…챗GPT 도전장
현지시간 5일, 아마존이 인공지능 비서 기능인 '알렉사+'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하며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습니다.
모바일과 온라인 웹 전반에 걸쳐 AI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렉사 닷컴'을 출시한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힌 건데요.
알렉사+는 아마존이 지난해 2월 출시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식료품 주문, 레시피 제안, 식사 장소 예약, 여행 일정 계획,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알렉사 닷컴 웹사이트는 기존의 알렉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들은 서비스 접근을 위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거나 아마존 기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 소식에 아마존의 주가는 2.90%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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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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