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 고위 간부들과 '해외 군사작전 전투 위훈 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해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직접 나무를 심고, 식수할 나무와 주애 등 동행인들을 태운 지게차를 직접 몰기도 했습니다.

북한에서 해외 파병 군인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관이 건립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념관에는 파병군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미술작품, 유물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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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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