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질문 1>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쳤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정상회담이 열리는 건 드문 일이란 얘기가 많은데요. 한반도 평화, 그리고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의 성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앞서 이 대통령은 한중 경제인 간담회에서 이른바 '벽란도 정신'을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벽란도 정신이란 게 어떤 의미이고, 이 대통령이 이것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뭘까요?

<질문 3> 두 정상은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선물도 교환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민화 작품인 '기린도'를 선물했는데요. 중국 전설 속 상상의 동물인 '기린'은 성인의 출현과 태평성대를 상징하고, 기린도에 함께 그려진 천도복숭아는 장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소원 성취와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장신구인 '탐화 노리개'와 한국 뷰티 기술을 상징하는 미용 기기까지 선물했습니다. 정상회담에서 선물이 가지는 전략과 효과, 어떻게 보세요?

<질문 3-1> 이번 회담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다른 사진도 한 장 볼까요. 바로 양국 정상이 함께한 셀카인데요. 이 사진을 찍은 휴대폰이 바로, 지난해 11월 APEC 계기로 열린 첫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 폰이라죠? 이런 친밀함을 보여주는 모습, 외교적으로도 효과가 클 거 같아요?

<질문 4> 이제 미국으로 가보죠, 뉴욕의 구치소에 수감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부부가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는데요. 삼엄한 경비 속에 헬기를 타고 장갑차로 갈아타면서 도착한 법원에서, 자신의 마약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죠?

<질문 4-1> 미국의 마두로 체포에 대해 국제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요. 미국은 이번 작전을 군사 침공이 아니라 '법 집행'이라고 정의하고 나섰고 영국과 프랑스가 이를 뒷받침했는데, 일부 국가는 의견이 좀 달랐던 거 같아요?

<질문 4-2> 마찬가지로 미국 내에서도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대한 여론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조사가 나왔죠?

<질문 5> 이런 상황에 앞서 베네수엘라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했는데요. 앞서, 항전 의지를 뒤집고 미국에 협력하자고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공격까지 언급하자 사실상 백기 투항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1> 상황이 이렇다 보니 베네수엘라는 혼돈에 빠진 상황입니다. 언제 또다시 공습이 이어질지 불안감이 커지다 보니 현지 주민들, 생필품과 식료품 사재기까지 이어지고 있다고요?

<질문 6> 그런데 이번엔 트럼프 대통령 미국을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노골적으로 밝혔습니다. 다음 타켓은 그린란드가 되는 게 아니냔 우려가 나오는데 그린란드가 어떤 곳이길래 트럼프 대통령이 탐내는 걸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직전 펜타곤 인근 피자집에서 이상한 징후가 포착돼서 화제입니다. 누구도 예측 불가능했던 이번 미군의 군사작전을 피자집이 먼저 알고 있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던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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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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