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으로 성공한 경우가 늘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작년 12월 30일 기준 국내 주식 자산 최다 보유자 50명 중 창업자는 24명이었습니다.
10년 전 11명에서 2.2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창업 부호 비중도 22%에서 48%로 늘었습니다.
상위 50명의 국내 주식 지분 가치는 10년 전 85조 8,807억 원에서 178조 5,938억 원으로 108.8% 증가했습니다.
창업자 부호들의 업종은 2015년 IT, 게임, 제약에서 작년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이차전지, 건설, 금융 등으로 확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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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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