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군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따라 90일 기간의 '비상선포문'을 관보에 게시한 가운데, 미국에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첫 법정에 출석해 "나는 품위 있는 사람이고 유죄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표적으로 콜롬비아·쿠바 등을 잇따라 거론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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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hosilw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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