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나 코리나 마차도가 "가능한 한 빨리 귀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외에 체류 중인 마차도는 현지 시간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두로 축출이 "인류와 자유, 인간의 존엄을 위한 거대한 진전"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마차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작년 10월 노벨상 발표날 통화했지만, 이후로는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대통령이 된 델시 로드리데스 부통령에 대해서는 "고문, 박해, 부패, 마약 밀매의 주요 설계자 중 한 명"이라며 맹비난하고 "공정한 선거에선 야권이 90% 이상의 득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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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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