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을 총괄 수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시 엄중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노동부는 어제(5일)부터 권창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쿠팡 노동·산업안전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TF는 노동 분야 17명, 산업안전 분야 15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노동 분야에서는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쿠팡 본사 직원에 대한 업무지시 등 불법파견 의혹을 비롯한 노동관계법 전반을 조사하고 산재 분야에서는 쿠팡 측이 산재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합의서 작성을 유족에 요구하는 등 산재를 은폐하고 원인조사를 방해한 의혹을 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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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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