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7일)은 전국의 최저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겠고, 모레(8일) 서울 등 내륙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는데요.
동쪽 지역은 대기의 건조함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두꺼운 패딩 점퍼에 모자까지 눌러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옷깃을 파고드는 찬 바람에 고개는 절로 숙여집니다.
주머니에 손을 깊숙이 찔러 넣고, 목도리도 꽁꽁 싸맸습니다.
최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수요일은 모처럼 전국의 최저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비구름이 지나는 경기와 강원 곳곳에 약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리나라 북쪽으로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화요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는 또다시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목요일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3도 등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동쪽 지역의 대기 건조는 심화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동해안을 따라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당분간 건조한 서풍이 계속 불면서 대기가 메마른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사고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금요일 밤부터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며 건조함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이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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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내일(7일)은 전국의 최저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겠고, 모레(8일) 서울 등 내륙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는데요.
동쪽 지역은 대기의 건조함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두꺼운 패딩 점퍼에 모자까지 눌러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옷깃을 파고드는 찬 바람에 고개는 절로 숙여집니다.
주머니에 손을 깊숙이 찔러 넣고, 목도리도 꽁꽁 싸맸습니다.
최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수요일은 모처럼 전국의 최저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비구름이 지나는 경기와 강원 곳곳에 약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리나라 북쪽으로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화요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는 또다시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목요일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3도 등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동쪽 지역의 대기 건조는 심화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동해안을 따라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당분간 건조한 서풍이 계속 불면서 대기가 메마른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사고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금요일 밤부터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며 건조함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이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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