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이 지난 5일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를 실무선에서 협의하기로 한 데 따라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중국 베이징 국가입업초원국에서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양국의 판다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4년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했을 때 정상회담 공동성명서에는 '판다 공동 연구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후 2016년 3월 판다 1쌍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한국에 들어온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2020년 7월 낳은 새끼가 재작년 4월 중국에 간 푸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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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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