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빅테크 7곳,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M7에 대한 매수세가 전월 대비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7은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등 7개 기업을 뜻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M7 주식을 36억 6천만 달러 매수했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28.97% 감소한 금액입니다.

빅테크에 대한 투자 열기는 여전하지만, 이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자들이 M7 이외의 기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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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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