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뒤 서반구에 대한 노골적 장악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5일 엑스(X)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 사진에 "이것은 우리의 반구"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안보가 위협받는 걸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최근엔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중남미의 쿠바, 멕시코 등 불법 이민자와 마약 유입 문제가 걸린 나라들에도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는 물론 캐나다·파나마운하에 대해서도 야욕을 드러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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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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