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보고서를 최근 통보받은 서울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보험, 기금, 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지반 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과 쐐기형 토체를 직접적인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고, 간접적 원인으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에 따른 지하수위 저하, 장기간 하수관 누수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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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보고서를 최근 통보받은 서울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보험, 기금, 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지반 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과 쐐기형 토체를 직접적인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고, 간접적 원인으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에 따른 지하수위 저하, 장기간 하수관 누수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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